주일설교

”나의 공급자를 깨달으라” Realize My Supplier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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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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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급자를 깨달으라”

Realize My Supplier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08-28

  성서본문 : 히 13:1-8

히 13:1-8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의 공급자를 깨달으라”

Realize My Supplier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08-28

  성서본문 : 히 13:1-8

히 13:1-8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형제사랑은 받아들임이다. : 전제없는 수용

서로 잔치에 청하고 같이 먹고 마시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어릴때를 보면 정말 누가 집에 오면 좋았지요. 어른이 오건 누가 오건 집에 손님이 온다는 것 참 좋은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까치를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새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좋은 소식에 대한 기다림과 희망을 자연의 소리에서 찾는 것입니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형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면 손님을 영접함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를 통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소식을 듣고 또 이삭이 태어날 예언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좋은 소식은 어쩌면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계획한 부분들이 잘 성사되어 그것이 잘되어 기쁠 때 보다 오히려 부지중에 듣게 되는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더 많은 기쁨을 전해 줍니다.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렇게 이방인 또는 나그네 또는 모르는 사람들을 자기의 집에 들여 음식을 주고 같이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당시에도 엄청난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롯은 손님들을 영접하였다가 자신의 집이 공격을 당하는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형제사랑과 손대접의 마음을 우리도 그렇게 나그네가 된 것 처럼 너희도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하는 말씀에서 찾습니다. 3절은 갇힌 것 같이 라고 하며 너희도 몸을 가졌으니 그 고통과 어려움을 알것이다. 그래서 학대받는 자들이 나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 아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연결되어 있는 자들이기에 그 학대 받음은 결국 우리의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직접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고통 받는 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도우고 그들의 회복과 평안을 축복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 나의 몸을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재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사랑을 이웃사랑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는 말은 네 몸이 곧 이웃과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바로 이웃을 축북하고 부지중에 영접하고 그 들에게 기쁜 소식이 복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전제 없는 수용입니다 입장권이 없이 그저 입장할수 있는 은혜의 표시 이지요. 사전 검증도 없습니다. 자격도 묻지 않습니다. 그저 나그네 이기에 그들은 영접되어져야 하고 영접할수 있는 것입니다.



  • 형제 사랑의 근거는 신앙이다. :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신뢰함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결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지요. 사랑이 전제된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같이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났어도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게 또한 결혼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는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사랑이 우리 안에도 존재 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가장 손쉬운 증거중에 하나가 바로 남녀간의 사람입니다. 그 사랑하는 중간에 그들은 서로를 존귀히 여기고 서로에게 눈이 멀어 버립니다. 주위의 어떤 말도 안들리고 어떤 것도 수용적으로 됩니다. 이 경험을 준 것이 바로 서로 함께 하려는 마음의 결실이 결혼이 되어 그것을 귀히 여기라는 말씀 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돈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돈이 라는 것은 다른 물질들을 구할수 있는 힘입니다. 이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온것인지를 우리는 잘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말하기를 당신 뭐해서 먹고 살아?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를 왜곡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여도 성서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고 일 그안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의 근원을 내가 하는 일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의 공급자는 하나님 이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심겨 있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축복은 복을 기원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복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진짜로 믿지 않기에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차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내가 의심 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 않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인적 차원의 의심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다 이뤄주시리 원하신다는 것에 근거 합니다.

마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의심하지 않으면 이라는 것이 전제 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은 의식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까지 그 진리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변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경험과 지식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 이심을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음을 진리의 사실로 알아차리고 팩트로 깨달을 때 우리의 무의식까지 이것을 믿게 됩니다.

이게 바로 변화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 무엇이든지 구하라 : 하나님의 파동안에 같이 춤추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사람은 하나님의 스트리밍 안에 있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은 어디든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관심하는 것에 관심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게 되지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고 내 안에 이미 하나된 하나님이 나의 생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뤄가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그리스도 인은 하나님께 구하는 모든 것을 얻습니다.  무의식 차원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연결된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진리로 알아차리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한 공급을 우리의 삶에서도 실제로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작은 것이 바로 이뤄 지지 않음의 근거로 이야기 하십니다.  믿음은 조작되는 것도 반복적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무의식의 차원까지 하나님이 나의 근원이시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으로 공급받는 존재임을 그리고 내가 그 안에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무엇이 든지 주님이 이루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것이 이뤄질 때 우리는 공급자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앞서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만나로,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뭐든지 다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자동판매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원하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풍요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고 에덴동산이며 우리의 삶이 영과 육이 잘되는 균형이 잡힌 삶이 됩니다.

 

우리에게 복은 주어져 있습니다. 자꾸 복달라고 하지 마시고 주어진 복을 잘 발견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함을 발견하고 내가 주님안에 있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계십니다. 그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자유하는 존재가 됩니까? 뭐해서 먹고살아? 라는 말이 진리가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이러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발산되고 더 크게 비취어져 여러분들이 복이 되고 그 복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놀라운 아브라함의 복있는 삶을 경험하고 체험하시고 매일 매일 드러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가 풍요가 여러분의 삶에 강물처럼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1.    형제사랑은 받아들임이다. : 전제없는 수용



서로 잔치에 청하고 같이 먹고 마시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어릴때를 보면 정말 누가 집에 오면 좋았지요. 어른이 오건 누가 오건 집에 손님이 온다는 것 참 좋은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까치를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새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좋은 소식에 대한 기다림과 희망을 자연의 소리에서 찾는 것입니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형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면 손님을 영접함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를 통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소식을 듣고 또 이삭이 태어날 예언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좋은 소식은 어쩌면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계획한 부분들이 잘 성사되어 그것이 잘되어 기쁠 때 보다 오히려 부지중에 듣게 되는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더 많은 기쁨을 전해 줍니다.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렇게 이방인 또는 나그네 또는 모르는 사람들을 자기의 집에 들여 음식을 주고 같이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당시에도 엄청난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롯은 손님들을 영접하였다가 자신의 집이 공격을 당하는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형제사랑과 손대접의 마음을 우리도 그렇게 나그네가 된 것 처럼 너희도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하는 말씀에서 찾습니다. 3절은 갇힌 것 같이 라고 하며 너희도 몸을 가졌으니 그 고통과 어려움을 알것이다. 그래서 학대받는 자들이 나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 아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연결되어 있는 자들이기에 그 학대 받음은 결국 우리의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직접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고통 받는 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도우고 그들의 회복과 평안을 축복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 나의 몸을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재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사랑을 이웃사랑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는 말은 네 몸이 곧 이웃과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바로 이웃을 축북하고 부지중에 영접하고 그 들에게 기쁜 소식이 복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전제 없는 수용입니다 입장권이 없이 그저 입장할수 있는 은혜의 표시 이지요. 사전 검증도 없습니다. 자격도 묻지 않습니다. 그저 나그네 이기에 그들은 영접되어져야 하고 영접할수 있는 것입니다. 





2.    형제 사랑의 근거는 신앙이다. :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신뢰함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결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지요. 사랑이 전제된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같이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났어도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게 또한 결혼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는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사랑이 우리 안에도 존재 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가장 손쉬운 증거중에 하나가 바로 남녀간의 사람입니다. 그 사랑하는 중간에 그들은 서로를 존귀히 여기고 서로에게 눈이 멀어 버립니다. 주위의 어떤 말도 안들리고 어떤 것도 수용적으로 됩니다. 이 경험을 준 것이 바로 서로 함께 하려는 마음의 결실이 결혼이 되어 그것을 귀히 여기라는 말씀 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돈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돈이 라는 것은 다른 물질들을 구할수 있는 힘입니다. 이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온것인지를 우리는 잘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말하기를 당신 뭐해서 먹고 살아?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를 왜곡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여도 성서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고 일 그안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의 근원을 내가 하는 일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의 공급자는 하나님 이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심겨 있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축복은 복을 기원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복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진짜로 믿지 않기에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차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내가 의심 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 않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인적 차원의 의심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다 이뤄주시리 원하신다는 것에 근거 합니다. 


마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의심하지 않으면 이라는 것이 전제 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은 의식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까지 그 진리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변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경험과 지식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 이심을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음을 진리의 사실로 알아차리고 팩트로 깨달을 때 우리의 무의식까지 이것을 믿게 됩니다. 


이게 바로 변화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3.    무엇이든지 구하라 : 하나님의 파동안에 같이 춤추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사람은 하나님의 스트리밍 안에 있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은 어디든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관심하는 것에 관심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게 되지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고 내 안에 이미 하나된 하나님이 나의 생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뤄가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그리스도 인은 하나님께 구하는 모든 것을 얻습니다. 무의식 차원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연결된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진리로 알아차리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한 공급을 우리의 삶에서도 실제로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작은 것이 바로 이뤄 지지 않음의 근거로 이야기 하십니다. 믿음은 조작되는 것도 반복적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무의식의 차원까지 하나님이 나의 근원이시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으로 공급받는 존재임을 그리고 내가 그 안에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무엇이 든지 주님이 이루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것이 이뤄질 때 우리는 공급자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앞서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만나로,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뭐든지 다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자동판매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원하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풍요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고 에덴동산이며 우리의 삶이 영과 육이 잘되는 균형이 잡힌 삶이 됩니다. 



우리에게 복은 주어져 있습니다. 자꾸 복달라고 하지 마시고 이미 주어진 복을 잘 발견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함을 발견하고 내가 주님안에 있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계십니다. 그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자유하는 존재가 됩니까? 뭐해서 먹고살아? 라는 말이 진리가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이러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발산되고 더 크게 비취어져 여러분들이 복이 되고 그 복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놀라운 아브라함의 복있는 삶을 경험하고 체험하시고 매일 매일 드러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가 풍요가 여러분의 삶에 강물처럼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나의 공급자를 깨달으라”

Realize My Supplier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08-28

  성서본문 : 히 13:1-8

히 13:1-8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의 공급자를 깨달으라”

Realize My Supplier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08-28

  성서본문 : 히 13:1-8

히 13:1-8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    형제사랑은 받아들임이다. : 전제없는 수용



서로 잔치에 청하고 같이 먹고 마시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어릴때를 보면 정말 누가 집에 오면 좋았지요. 어른이 오건 누가 오건 집에 손님이 온다는 것 참 좋은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까치를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새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좋은 소식에 대한 기다림과 희망을 자연의 소리에서 찾는 것입니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형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면 손님을 영접함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를 통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소식을 듣고 또 이삭이 태어날 예언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좋은 소식은 어쩌면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계획한 부분들이 잘 성사되어 그것이 잘되어 기쁠 때 보다 오히려 부지중에 듣게 되는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더 많은 기쁨을 전해 줍니다.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렇게 이방인 또는 나그네 또는 모르는 사람들을 자기의 집에 들여 음식을 주고 같이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당시에도 엄청난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롯은 손님들을 영접하였다가 자신의 집이 공격을 당하는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형제사랑과 손대접의 마음을 우리도 그렇게 나그네가 된 것 처럼 너희도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하는 말씀에서 찾습니다. 3절은 갇힌 것 같이 라고 하며 너희도 몸을 가졌으니 그 고통과 어려움을 알것이다. 그래서 학대받는 자들이 나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 아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연결되어 있는 자들이기에 그 학대 받음은 결국 우리의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직접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고통 받는 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도우고 그들의 회복과 평안을 축복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 나의 몸을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재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사랑을 이웃사랑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는 말은 네 몸이 곧 이웃과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바로 이웃을 축북하고 부지중에 영접하고 그 들에게 기쁜 소식이 복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전제 없는 수용입니다 입장권이 없이 그저 입장할수 있는 은혜의 표시 이지요. 사전 검증도 없습니다. 자격도 묻지 않습니다. 그저 나그네 이기에 그들은 영접되어져야 하고 영접할수 있는 것입니다. 





2.    형제 사랑의 근거는 신앙이다. :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신뢰함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결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지요. 사랑이 전제된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같이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났어도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게 또한 결혼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는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사랑이 우리 안에도 존재 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가장 손쉬운 증거중에 하나가 바로 남녀간의 사람입니다. 그 사랑하는 중간에 그들은 서로를 존귀히 여기고 서로에게 눈이 멀어 버립니다. 주위의 어떤 말도 안들리고 어떤 것도 수용적으로 됩니다. 이 경험을 준 것이 바로 서로 함께 하려는 마음의 결실이 결혼이 되어 그것을 귀히 여기라는 말씀 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돈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돈이 라는 것은 다른 물질들을 구할수 있는 힘입니다. 이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온것인지를 우리는 잘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말하기를 당신 뭐해서 먹고 살아?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를 왜곡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여도 성서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고 일 그안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의 근원을 내가 하는 일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의 공급자는 하나님 이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심겨 있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축복은 복을 기원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복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진짜로 믿지 않기에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차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내가 의심 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 않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인적 차원의 의심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다 이뤄주시리 원하신다는 것에 근거 합니다. 


마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의심하지 않으면 이라는 것이 전제 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은 의식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까지 그 진리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변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경험과 지식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 이심을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음을 진리의 사실로 알아차리고 팩트로 깨달을 때 우리의 무의식까지 이것을 믿게 됩니다. 


이게 바로 변화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3.    무엇이든지 구하라 : 하나님의 파동안에 같이 춤추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사람은 하나님의 스트리밍 안에 있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은 어디든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관심하는 것에 관심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게 되지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고 내 안에 이미 하나된 하나님이 나의 생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뤄가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그리스도 인은 하나님께 구하는 모든 것을 얻습니다. 무의식 차원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연결된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진리로 알아차리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한 공급을 우리의 삶에서도 실제로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작은 것이 바로 이뤄 지지 않음의 근거로 이야기 하십니다. 믿음은 조작되는 것도 반복적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무의식의 차원까지 하나님이 나의 근원이시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으로 공급받는 존재임을 그리고 내가 그 안에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무엇이 든지 주님이 이루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것이 이뤄질 때 우리는 공급자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앞서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만나로,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뭐든지 다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자동판매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원하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풍요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고 에덴동산이며 우리의 삶이 영과 육이 잘되는 균형이 잡힌 삶이 됩니다. 



우리에게 복은 주어져 있습니다. 자꾸 복달라고 하지 마시고 이미 주어진 복을 잘 발견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함을 발견하고 내가 주님안에 있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계십니다. 그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자유하는 존재가 됩니까? 뭐해서 먹고살아? 라는 말이 진리가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이러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발산되고 더 크게 비취어져 여러분들이 복이 되고 그 복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놀라운 아브라함의 복있는 삶을 경험하고 체험하시고 매일 매일 드러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가 풍요가 여러분의 삶에 강물처럼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1.    형제사랑은 받아들임이다. : 전제없는 수용



서로 잔치에 청하고 같이 먹고 마시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어릴때를 보면 정말 누가 집에 오면 좋았지요. 어른이 오건 누가 오건 집에 손님이 온다는 것 참 좋은 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까치를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새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좋은 소식에 대한 기다림과 희망을 자연의 소리에서 찾는 것입니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형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면 손님을 영접함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를 통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소식을 듣고 또 이삭이 태어날 예언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좋은 소식은 어쩌면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계획한 부분들이 잘 성사되어 그것이 잘되어 기쁠 때 보다 오히려 부지중에 듣게 되는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더 많은 기쁨을 전해 줍니다.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렇게 이방인 또는 나그네 또는 모르는 사람들을 자기의 집에 들여 음식을 주고 같이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당시에도 엄청난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롯은 손님들을 영접하였다가 자신의 집이 공격을 당하는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형제사랑과 손대접의 마음을 우리도 그렇게 나그네가 된 것 처럼 너희도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하는 말씀에서 찾습니다. 3절은 갇힌 것 같이 라고 하며 너희도 몸을 가졌으니 그 고통과 어려움을 알것이다. 그래서 학대받는 자들이 나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 아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연결되어 있는 자들이기에 그 학대 받음은 결국 우리의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직접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고통 받는 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도우고 그들의 회복과 평안을 축복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 나의 몸을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재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사랑을 이웃사랑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하는 말은 네 몸이 곧 이웃과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바로 이웃을 축북하고 부지중에 영접하고 그 들에게 기쁜 소식이 복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전제 없는 수용입니다 입장권이 없이 그저 입장할수 있는 은혜의 표시 이지요. 사전 검증도 없습니다. 자격도 묻지 않습니다. 그저 나그네 이기에 그들은 영접되어져야 하고 영접할수 있는 것입니다. 





2.    형제 사랑의 근거는 신앙이다. :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신뢰함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결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지요. 사랑이 전제된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같이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났어도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게 또한 결혼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는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사랑이 묻어나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사랑이 우리 안에도 존재 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가장 손쉬운 증거중에 하나가 바로 남녀간의 사람입니다. 그 사랑하는 중간에 그들은 서로를 존귀히 여기고 서로에게 눈이 멀어 버립니다. 주위의 어떤 말도 안들리고 어떤 것도 수용적으로 됩니다. 이 경험을 준 것이 바로 서로 함께 하려는 마음의 결실이 결혼이 되어 그것을 귀히 여기라는 말씀 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돈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돈이 라는 것은 다른 물질들을 구할수 있는 힘입니다. 이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온것인지를 우리는 잘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말하기를 당신 뭐해서 먹고 살아?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를 왜곡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여도 성서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고 일 그안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의 근원을 내가 하는 일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의 공급자는 하나님 이심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심겨 있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축복은 복을 기원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복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진짜로 믿지 않기에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차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내가 의심 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 않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인적 차원의 의심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다 이뤄주시리 원하신다는 것에 근거 합니다. 


마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의심하지 않으면 이라는 것이 전제 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은 의식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까지 그 진리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변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경험과 지식의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 이심을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음을 진리의 사실로 알아차리고 팩트로 깨달을 때 우리의 무의식까지 이것을 믿게 됩니다. 


이게 바로 변화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3.    무엇이든지 구하라 : 하나님의 파동안에 같이 춤추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사람은 하나님의 스트리밍 안에 있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은 어디든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관심하는 것에 관심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게 되지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고 내 안에 이미 하나된 하나님이 나의 생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뤄가시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그리스도 인은 하나님께 구하는 모든 것을 얻습니다. 무의식 차원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연결된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진리로 알아차리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한 공급을 우리의 삶에서도 실제로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작은 것이 바로 이뤄 지지 않음의 근거로 이야기 하십니다. 믿음은 조작되는 것도 반복적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무의식의 차원까지 하나님이 나의 근원이시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으로 공급받는 존재임을 그리고 내가 그 안에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무엇이 든지 주님이 이루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것이 이뤄질 때 우리는 공급자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앞서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만나로,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뭐든지 다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자동판매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원하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 풍요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고 에덴동산이며 우리의 삶이 영과 육이 잘되는 균형이 잡힌 삶이 됩니다. 



우리에게 복은 주어져 있습니다. 자꾸 복달라고 하지 마시고 이미 주어진 복을 잘 발견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함을 발견하고 내가 주님안에 있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계십니다. 그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자유하는 존재가 됩니까? 뭐해서 먹고살아? 라는 말이 진리가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이러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발산되고 더 크게 비취어져 여러분들이 복이 되고 그 복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놀라운 아브라함의 복있는 삶을 경험하고 체험하시고 매일 매일 드러내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가 풍요가 여러분의 삶에 강물처럼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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